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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미쉐린 가이드의 동그라미가 넘실대다 못해 넘쳐났던 태국의 방콕.이게 어느 수준의 정도를 넘어 길거리 곳곳에서 목격되다 보니, 이게 정말 진짠가? 싶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작은 노점임에도 간판엔 해마다 받았다는 미쉐린 인증으로 빼곡하였으니 말이다. 먼저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은 스캠이라 한다. 그런데 참 이게 너무도 적나라했기에 신통방통하기도 했다. 깡이 좋다 해야 할지, 아님 사람들이 다 알면서 애교 정도로 봐주지 않겠어? 싶었던 걸까?​​​그런 호기심에 늦은 저녁의 허기까지 더해 찾아가 봤다. 어느 적나라한 노상의 짝퉁 미쉐린을 말이다. 카오산로드에 위치한 노점으로 읽히는 그대로의 상호는 ‘카 무 보란(Kha mu Boran)’. 그곳에서 팟타이를 주문한 후기다.​​​뻔하지 태국짝퉁 않은 먹개론(槪論)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관찰형 아재 지갑만 얇아졌을 뿐. 광고성, 협찬의 글은 일절 없습니다.​​​사실 설마 하기도 했었다. 음식에 정도는 없으니까. 맛만 있으면 되지, 그 위치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음식뿐만 아니라 그곳의 분위기와 서비스까지 본다는 미쉐린이지만, 길거리의 천국 태국이고 음식에 대한 문화 자체가 다르니, 이곳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호객을 위한 스캠이 맞나 보다.테이블에 자리를 잡기 위해 들어오니 옆면으로 보이는 느닷없는 헤나. 정면은 미쉐린, 좌측은 타투로 복수 공업 중인 집이었다. 미쉐린일 리가 없다.​​​뿐만 아니었다. 식사를 위해 앉은 간이 테이블인데, 노점을 필두로 커맨드 센터에선 여행 상품 판매, 환전 등도 하고 있는 것으로 태국짝퉁 보였다. 더 나아가 2층에선 숙박업을 서비스 중인 것 같기도. 심히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고 하겠다.주문한 팟타이는 저 깊숙한 1층 어딘가의 주방에서 나왔다.​​​​고독한 먹기행으로 돌아와 주문은 해야 했으니, 각종 꼬치, 요리부도 판매 중인 이곳. 꼬치는 사진과 같이 주문 시 구워주시는 듯하고, 요리는 기술했다시피 어딘지 모를 주방에서 나오는 듯했다.​​​족발 덮밥도 주문이 가능한가 보다.​​​그래도 대단하다. 이 많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었으니. 태국은 짝퉁 노점도 아무나가 할만큼 보통의 만만한 수준은 아닌가 보다.​궁금해졌다. 포크 BBQ 꼬치 하나와 팟타이, 그리고 창을 주문해 봤다.​​​​팟타이​​​BBQ 꼬치​​음, 꼬치는 그냥저냥한 딱 길거리 음식의 수준. 기억이 거의 없다. 태국짝퉁 ​​​그런데 이거, 팟타이는 이럼 안되는데. 당시 늦은 저녁 취기로 인한 덕일지 몰라도 맛있다. 짝퉁이지만 맛은 있다. 뭐랄까, 한국의 꽤 괜찮은 동네 태국 식당에서 팟타이를 주문한 것 같은 느낌.​​​솔직한 심정으로다가, 맛있게 잘 즐겼다. 가격도 딱 노점의 수준이었고. 즐겁게 보내다가 허기가 찾아와서 가볍게 한 끼 챙기기에는 말이다.​짝퉁 미쉐린이라도 태국은 이 정도는 하는구나. 여하튼 간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나라라 그 배짱 장사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재미난 경험했다. 그리고 이건 확실해 졌다. 태국의 팟타이는 어디서든 맛있단 건 말이다.​​태국 방콕 카오산로드의 ‘카 무 보란(Kha Mu Boran)’- 영업시간 매일 11:00 ~ 익일 새벽 06:00 까지로 추정- 야외 테이블식 태국짝퉁 구조- 화장실은 2층에 위치 (게스트 하우스라기엔 좀 많이 열악한 숙소의 화장실인데, 조금 무섭고 상당히 열악하다.)- 가짜 미쉐린 타이틀을 앞세운 노점에서 음식 장사와 헤나 장사를 동반한 집. 뒤편의 건물도 이 집과 같은 곳으로 추정되는데 여행 투어 상품 판매 및 환전, 게다가 2층에선 숙박업도 제공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카오산의 문어발, 배짱 장사. 태국이라 가능한 것 같다.- 늦은 저녁 허기가 찾아온 김에 궁금하기도 해 방문해 봤는데, 음. 팟타이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짝퉁이어도 태국 노점은 노점이란 것인가? 그냥 재미난 경험했거니 싶었다.​216/3-4 10200 Khaosan Rd, Talat Yot, Phra Nakhon, Bangkok 1024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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