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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2:50
잠실팝업: [키네틱 그라운드] 후기/ 일 100명 kachi 약과 받았어요!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이천도자기마을 하면 지금은 검색을 해도이천 '예스파크'가 나오지만그 이전에 원조 도자기 마을은 사가막골도예촌이었다.대부분이 예스파크로 이전을 하였지만아직 사가막골도예촌에 남아있는 공방들도 많다.이천도자기마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는데최근 특별한 인연이 되어 가보게 되었다.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993번길 56평일 오전에 도착한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이른시간이라 (10시반정도)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공방들이 많았다.그래서 창문너머로 구경하기도 하고,문을 연 곳들은 들어가서 구경하시도 하고,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한 이곳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 원조 도자기마을이지만지금은 예스파크로 이전한 곳들이 많은데내가 공방 주인이라도 공방과 숙소를 함께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편리한 시설로 기회가 kachi 되면 이전할 것 같다.예전에는 이곳이 그렇게 관광객도 많다고 했는데..팬데믹을 기점으로 상권이 많이 죽은 것 같다.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이 많은 곳을 모두 한 곳씩 둘러 보고 싶었으나지갑이 가벼워 목적지 주변만 조금 둘러보았다.공방 임작납품 때문에 작업 중이라 공방 오픈이 어렵다고 붙여놨던 곳조명을 켜놔서 밖에서 구경할 수는 있었다.식당에 납품도 하는 것을 보니 인기가 많은 곳 같다.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그릇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Everyday Use공방 정담그릇을 하나 구입했던 공방 정담깨끗한 접시와 색감이 뭔가 정갈한 느낌이 들었던 곳독특한 모양의 접시가 눈길을 멈추게 하였다.뚜껑도 접시로 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운영하시는 분들 연세가 있어 그런지..인스타나 쇼핑몰은 하고 계시지 kachi 않은 것 같았다.(찾아보아도 나오지 않는..ㅎㅎ)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정담 공방에서 구입한 작은 접시붉은색 디저트가 이쁘게 담길 것 같아 구입너무 이쁘네❤️공방 가치공방가치는 공예트랜드페어에서도 보았던 공방깨끗한 화이트톤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유명한 곳주인장이 새 조류를 좋아하신다고 한다.오리를 보니..아주 유명한 '우일요'가 살짝 kachi 떠올랐던젊은 부부작가 두 분이 운영하는 곳이라SNS와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신다.가치있는공방_ 오주연, 최희진 두명의 작가_생활도자기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가치있는 공방에서 샘플로 제작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던작은 그릇하나 특템해 이쁘게 아이들 과일 담아준다.옹기 항아리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전통 옹기를 빼놓을 수 없으니깐..이곳에도 공방이 kachi 한두 개 있었던 것 같다.시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구경했을 텐데 사진만..^^가마뫼 공방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가마뫼특별한 인연이 닿아 가게 된 곳예스파크로 이전을 준비하고 계셔 전제품 파격세일 중이라도반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43년간 장작가마를 활용해 도자기를 구워온가마뫼 김종철 도예가장작가마에서 1,500℃ 이상의 고온으로도자기를 소성하는 전통 방식의 무유소성(무광 유약)기법을고수하고 계신 분이다.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곳우리 집에도 아주 다양한 그릇들이 있는데가마뫼 같은 스타일은 하나도 없고또 너무 합리적인 가격이라 눈이 돌아갔던..ㅎㅎ장작가마에 굽는 것은 1년에 한 번이라평소에는 전기가마에 구워 합리적 가격에 판매를 하신다.장작가마에 굽는 도자기들은 당연히 좀 더 가격이 높다.나의 kachi 목적은 커피잔과 주잔이었는데..그릇도 너무 이뻤던 이천 가마뫼실용과 전통을 모두 겸비한 가마뫼의 작품들이다.무유아 시유 둘러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다.무유옹기를 찾게 위해 울산과 제주를 갔던 나였던지라역시 무유에 끌리는 나는 어쩔 수가 없나 보다.그런 걸 생각한다면 운명적인 만남인가 싶기도..이천 도자기마을 사기막골 도예촌사실 사람이 너무 없으면 구경하는 것도 부담이긴 하다.공방 다 둘러보고 싶었으나 집중되는 시선이 부담되어소소하게 몇 군데만 둘러봤던..주말에 오면 사람이 좀 더 있으려나..다음에는 대부분이 이전을 했다는 예스파크로 가볼 예정예스파크는 워낙 넓어 걸어 구경하기는 힘들다는데자전거라도 빌려야 하나;;;하하하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요리철학가 @misung_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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