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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 다가온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듯 내가 졸업에게로 간다.​4학년 막학기 개강했다. 여전히 모지리지만 그런대로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 전공 스튜디오는 무난히 시작했는데 끝을 어떻게 낼지 벌써 막막하다. 일렉티브 온라인으로 듣고 싶어서 미술사 수강했는데 진짜 개 쳐 노잼임 ㅈ됐도다. 과제 어떡할지 막막... 그렇지만 막학기니까 F만 면해볼 생각이다. 지금 교양이 중요해? 전공이 ㅈ됐다고​한참 열혈사제를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개그코드가 잘 맞는다고 해서 막 재밌지는 않았던 탓인지 진도가 느리게 나갔다. 10화 쯤 겨우 봤나 했는데 넷플릭스 결제 갱신일이 다가와버렸고 개 거지라 미련 없이 구독을 취소했다. 졸업하고 한국 가서는 티빙 볼꺼임 헐 근데 크로스 2 나온다 그랬는데 엄마!!아빠!!​전공강의1 섹션이 3개가 있었는데 구면인 두 교수를 제외하고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초면인 교수 섹션을 골랐다(그냥...어색어색쓰 해서) 그랬는데 세 섹션이 큰 강의실에서 다같이 모여가지고 같은 강의를 듣는단다. ㅆ발!! 그럼 왜 나눈거에요!! 덕분에 3학년2 학기 때 민폐끼친 교수도 봤다. 그리고 그 교수도 나를 알아봤다. 4달만 참자... 초반에 얼굴을 모르니까 출석체크 하면서 내 섹션 교수가 강의실 맨앞에서 나를 막 부르고 찾음. 그럼 나머지 두 교수가 지수 저기 있다고 알려줌. 내가 그렇게 잘못된 선택을 했나?​인클래스 엑서사이즈로 파트너를 정해서 서로 퍼리화 시켜주기 하는 거였는데 칭구가 나를 개깜찍이해양생물로 그려줌... 클로버도 달아줌 정말감동적이야 디지털로 컬러작업을 해주다니. 난 연필로 노트에 그려줬는데ㅠㅠ​내 한국인 애착교수님 강의는 여전히 웃기고 넘 좋다. 목감기 걸리셨다고 블루투스 가라오케 마이크를 가져오심(ㅈㄴ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한국인 같애 ㅠㅠ) 그리고 노래 부르려고 가져온 거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노래를 불러주심. 처음엔 나를 보고 한국어 노래를 부르심... 그리고 내가 ??ㅎㅎ 하고 있으니까 소양강처녀 몰라요? 이러고 young people 이러셨다;결국 반 애들 상대로 육성공지 때리고 휘트니휴스턴? 팝송을 부르시고 클래스 전체에게 박수를 받아내심 진짜 레전드...​그리고 우드 워크샵에 가서 우드 패널 만들어가지고 그림 그려오라는 과제를 주셨다. 그러면서 겸사 작업 설치 관련 안내도 해주셨는데 (여기서부터 개웃김) 학교 교수들이 일러전공 애들 졸업전시는 왤케 unprofessional하냐고 극딜박았단다. 예전에 우리 학교 졸업전시 왤케 허접한가 내가 미쳤나 했는데 진짜 교수들 눈에도 그런 거였음...ㅋㅋ 이번에도 너네가 틀렸고 내가 옳아. 이것이 3현침살의 안목이라는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것이다... ㅈ밥들ㅡ 올해 Grad Show 기강은 내가 잡아야겠다. 사주 하니까 생각났는데 재살이 있으면 감금, 구속될 팔자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집에 짱박혀 사는 힉힉호무리인가보다... 어쨌든 교도소보다는 집이 따신 물도 나오고 안락하니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너희도 내가 수감자인것보단 히키코모리인 편이 낫지 얘들아? 근데 또 모르지... 현침살이랑 콜라보 해서 청주에 가게 될지는. 정신 차리고 인생을 똑바로 살아야겠다.​그나저나 결국 졸업 전까지 들어갈 일 없을 줄 알았던 우드 워크샵에 가야 했다... 진짜 미친놈을 못 찍었는데(사진 찍을 정신이 없음) 원형 전기톱으로 저 사람 키만한 나무막대기를 네토막 내야 했음 너무너무무서웠다. 성신 공예 1학년 때 동판에 구멍 뚫는 것보다 더 무서웠다. 에어 스테이플러도 써봤다. 이건 반동 심한거 빼고 ㄱㅊ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그리고 테크니션이 나이스함 그래도 다신 안 갈래용만든 우드 패널은 집 근처 공원 가서 사포질을 존나게 했다. 그리고 스카이트레인 역마다 있는 음료 자판기도 써 봤는데 ㄱㅊ한듯 재밌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거지한테 좋음​집에 와서는 일억 이천만원짜리 돼지 용량의 젯소를 사서 발라줬다. 나머지 어떻게 다 쓰냐? 책상이 흰색이라 오염돼도 구분이 안 될 것 같아서 바닥에 플라스틱 랩을 깔고 작업했다. 미쳐가지고 아크릴 과슈를 쓸 작정으로 일을 벌였는데 지금 ㅈㄴ게 회피하고 있음. 다음 주가 크리틱이라 슬슬 시작해야 됨...​그리고 대박인 점!!! 새 일러스트레이션 랩실이 생겼습니당~ 왜인진 모르겠지만 4층 구석에 짱박혀 있음~ 뭐 우리가 병균이니? 격리라도 해놓겠단건지뭔지 하하하예전 랩실은 그래도 대학가 원룸촌 뺨치게 작긴 했지만 채광도 좋고 한가운데에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모여앉을 테이블도 있었는데 이건 뭐 그냥 작업 미루다가 죽은 아티스트들의 나태지옥 같은 꼬라지다. 판교 랜덤 공유오피스 쳐들어가도 이것보단 잘 되어있을 것 같음(ㅋㅋ) 존나 쪼그만 키보드와... 웃기게 생긴 마우스가 있다 (그 거지같은 유선마우스보다는 나은 듯) 어차피 인튜어스 쓰러 가는 곳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지 않나 싶음​팀홀튼에서 초콜릿 피스타치오 아이스캡을 머것어여, 두바이쫀득 맛은 안 남, 그냥 모카 아이스캡 같았음. 스타벅스에도 나왔던데 거기까진 못 가겠다. 가까운 스벅도 없고 가격이 싸가지 ㅈ됨​언레일드에서 이런 액세서리를 받았다. 헐... 원래 액세서리 잘 안 쓰는데 이거는 언제 갑자기 줬다뺏기 할까봐 계속 쓰고다님ㅡㅡ;;​별로 쓸 말이 없네. 과제 하기 조낸 싫타 비도 존나 오고 증증나네 진짜 앙... 엉... 흑흑 거지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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