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시간에 나선다... 거리가 좀 있기는 하지만, 갈아타지 않고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번거롭지는 않다... 집에서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려 내린...길 건너편에는 유엔 기념 공원도 보인다... 9월이라고 그래도 더위가 아주 조금은 누그러져 덥기는 해도 걸을 만 했다... 목적지는 바로 문화회관...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전이 있어서 찾았다... 주말이거나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 오전에 찾았다... 문화회관 회원이라 조금은 할인 된 가격으로 미리 예매... 입구에서 표를 찾고 들어간다... 평일 오전임에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었다... 다 나처럼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생각하는 분들이리라...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초창기 부터 마지막까지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기에 설명과 그림을 번갈아 보고, 그리고 마냥 보고... 그렇게 보다 보니 크지 않은 규모에도 시간은 제법 걸렸다... 사고... 교통사고의 순간을 연필로 기록을 해 놓은 작품이라고... 충격이 너무 커서 그 당시 사고의 심각성을 크게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곳곳의 그림 못지 않게 눈길을 끈 것이... 의자 였다... 섹션별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상 깊었다... 상처입은 식탁... 구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차용했다고... 두 명의 프리다... 이 그림은 프리다 작품 중에 아는 몇 안 되는 작품이다.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com' data-kw='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 멕시코 전통의상과 흰 웨딩 드레스를 입은 두 명의 프리다... 혈관을 가위로 자른 듯한 표현이 처음 봤을 때는 꽤 충격이었다... 책도 읽었고, 프리다 칼로를 다루는 공연도 보고 했던 터라... 그림을 보면서 그래도 조금은 더 알아차릴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자화상이 많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고... 원숭이가 많이 등장하는 부분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림을 보다 보면 생각보다 개인 소장의 그림이 많았다... 이 그림 역시 마찬가지로 개인 소장인데... 미국의 팝 가수 '마돈나'가 소장하고 있다고... '삶이여 영원하라'... 워낙 유명한 문구..삶이여 만세... 유작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삶에대한 문구를 담은 것이 대단하다 여겨진다... 메시지를 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다큐를 상영하는 공간도 있었다... 거의 90분에 해당하는 상영시간이다 보니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온 것이 아쉽다... 진작 알았다면 일정을 좀 더 조정해서 분배했을 텐데...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보면서 뻔하긴 하지만 나 자신을 생각 해 봤다... 난 지금 어떤지, 내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체험존도 있고... 나름 잘 구성이 된 것 같은데...MD를 판매하지 않는다... 도록이 있다면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원래 없는 것인지, 지방 전시라 그런지... 나서면서 바라보는 전경은... 언제나 좋다... 잘 보고 많이 생각 하고 갑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 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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